빈곤일기

빈곤일기 249일차 -언어의 벽-

옛날사람 2019. 5. 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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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전혀 못하고,

영어도 전혀 못하는 중국인친구와

오로지 위챗 번역기에 의존해 대화를 하고 있다.


간단한 농담이 때때로 심각한 걱정을 불러일으킨다.


아...

이래서 제2외국어가 중요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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