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및 의자 만들고 남은 짜투리 나무로 행운이 캣타워를 만들어 주었다. 잘 써주어서 다행이다.
짜투리 목재들로 캣타워를 만드려고 하는데... 영.. 상태가 좋지않다.
의자를 만들었다. 불편하고 좋다.
뽑고, 뽑고, 뽑고, 모처럼 비가 안오는 날 팔렛트 해체 작업을 했다. 돈 안되는 일은 어째서 즐거운것일까.
보조작업대 제작을 위해 남은 두개의 파레트를 해체했다. 이전에 뜯었던 파레트에 비해 나무의 질이 좋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