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366일차 -고칠수 없을 만큼 망가진건 버리는게 맞겠지- (귀향일기 77일차) 잉크가 떨어진건줄 알았는데..프린터가 망가진 거였다.하루종일 고치려고 이짓저짓 다 해봤는데....결국 실패했고 그냥 새로 하나 사버렸다.괜히 시간만 버리고옷만 버리고...기분만 상했다. 못 고칠 만큼 망가진건그냥 버리는게 맞는것 같다.용산의 못고쳐 쓸 하나도 빨리버리면 좋겠는데.... 빈곤일기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