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369일차 -숙취- (귀향일기 80일차) 숙취가.. 꽤나 심하다.역시... 뭐든 적당히 해야 되는데...계속 빨갛고 얼큰한 국물만 생각나는 하루다.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엄청나게 큰 혼란의 진원지를 계속 보호하겠다는빨간 육각형 달고 다니는이상한 인간들도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는데. 빈곤일기 2024.12.09
빈곤일기 2368일차 -만취- (귀향일기 79일차) 작은집에서 작은아부지, 작은어무니그리고 사촌동생부부랑.... 함께한 시간...술고래 사촌동생이랑 술먹다가만취해버렸다.아직도 제정신이 아니다. 빈곤일기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