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375일차 -늘어졌던 하루- (귀향일기 86일차) 일요일이기도 하고뭔가 긴장했던 사건들이 어느정도 정리되기도 하고..그래서 그냥 늘어졌던 하루였던것 같다.그냥 평소에 그랬던 것처럼스쳐지나가면서 보는 뉴스로정치인 욕이나 하고 지나가는...그런 늘어진 일요일이 계속 됐으면 좋겠다. 빈곤일기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