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380일차 -그냥 자기도 애매하고 뭘 하기도 애매한 상태- (귀향일기 91일차) 하루종일... 미미한 통증과 피곤...애매하게 부족한 수면때문이.. 힘들었던 하루.잠깐 낮잠을 자고 싶었지만잠에 빠질정도로 힘들진 않았고그렇다고 그 시간에 뭔가를 하기엔...집중력이 부족했던....엄청나게.. 안좋은쪽으로 애매했던 하루였다. 빈곤일기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