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728x90
잉크가 떨어진건줄 알았는데..
프린터가 망가진 거였다.
하루종일 고치려고 이짓저짓 다 해봤는데....
결국 실패했고 그냥 새로 하나 사버렸다.
반응형
괜히 시간만 버리고
옷만 버리고...
기분만 상했다.
못 고칠 만큼 망가진건
그냥 버리는게 맞는것 같다.
SMALL
용산의 못고쳐 쓸 하나도 빨리
버리면 좋겠는데....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2368일차 -만취- (귀향일기 79일차) (104) | 2024.12.09 |
---|---|
빈곤일기 2367일차 -헌법을 파괴해도 계속 대통령 할 수 있는 나라- (귀향일기 78일차) (136) | 2024.12.07 |
빈곤일기 2365일차 -도둑들까 무서워서 특수강도를 안잡겠다는 사람들...- (귀향일기 76일차) (114) | 2024.12.05 |
빈곤일기 2364일차 -긴 겨울이 올뻔 했다.- (귀향일기 75일차) (121) | 2024.12.04 |
빈곤일기 2363일차 -배부른 하루- (귀향일기 74일차) (81) | 2024.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