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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한명이 또 자살했다.
어디 연예인뿐일까.
어디선가 나와 상관없는 몇몇도
자살했겠지.
우울증의 무서움을
몸소 겪고 있기에
그 선택이 한편 이해도 간다.
때때로 나도
그게 아주 편한길이 아닐까
심각하게 고민하니까.
어디 연예인뿐일까.
어디선가 나와 상관없는 몇몇도
자살했겠지.
우울증의 무서움을
몸소 겪고 있기에
그 선택이 한편 이해도 간다.
때때로 나도
그게 아주 편한길이 아닐까
심각하게 고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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