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308일차 -깨가 쏟아졌다...- (귀향일기 19일차)

옛날사람 2024. 10. 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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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우리 부모님은 깨를 털었고..

나는 또 열심히 보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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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루종일 깨가 쏟아졌던....

아주.. 고소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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