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06일차 -청국장-

옛날사람 2019. 3. 2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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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내 나이가 

적지 않구나 라고 느끼는 것중 하나.


청국장이 참 맛있다.


집에서 가져온 청국장

집에서 가져온 김치

그리고 아무 두부나 반모.


맛있다.


-오늘의 지출-

월세 6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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