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돌아왔지만 제작한건 아니고 그냥 안올린거 올리는 것뿐.. 출진! 둥둥~둥둥~ 삼한일통 연수영과 거의 같게 생겼습니다. 능력의 한계. 오빠같지만 동생인 용개. 그렇다고 합니다. 자신감 넘치는 용개. 용개의 자신감의 부하들의 사기도 올라갑니다. 의미는 없지만.. 상주에서 왜 죽령재까지 왔는지는.. 깊게 생각하면 지는 겁니다. 아자개의 세력도 작지는 않았을 겁니다. 일단 공격! 왠만하면 심플하게 전멸로 갑니다,. 맵은 이렇고... 견훤의 여동생. 장수로 나오지만 장수였다는 기록은 따로 없습니다. 설명대로..입니다. 역시 설명대로 입니다.. 또 갑자기 대충 추가된 아군입니다. 대충 찾아보니 아기장수였다는 설화가 있더군요.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어쨋든 전투는 시작되고.. 뉴페이스 아군에게는 일기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