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정대만 페이퍼토이 도안은 만들어둔지 한참됐는데...가위질을 이제야 한 불꽃남자 정대만.슬램덩크 캐릭터중에 제일 좋아했던 캐릭터여서...동네농구에서도 주로 3점슛만 던졌던....물론...성공률이 높지는 않았다...여전히 도안이 복잡한데...간단하게 만들면서 원하는 라인을뽑아내는 능력은 여전히 부족하다.강백호, 정대만, 서태웅다음으로 만들 도안은 송태섭인데..송태섭은 언제쯤 만들지... 취미생활 2024.09.08
슬램덩크 서태웅 페이퍼토이 간만에 만들어본.. 페이퍼토이... 오리고..접고.. 붙이고... 하다보면.. 완성... 볼따구에 풀이 묻어서... 지저분해진게 살짝 아쉽다. 전에 만들어 두었던 강백호와 함께... 북산의 포워드라인 다음에 만들게 되면.. 정대만을 만들어야 겠다.. 근데.. 만드려나... 취미생활 2024.03.21
빈곤일기 1688일차 -강백호 만들어 봄- 자꾸 슬램덩크 영화 이야기가 나와서... 강백호 페이퍼토이를 한번 만들어 봤다. 뭔가... 아주.. 별거아닌.. 각도를 포기하지 못해서.. 결과물은 단순한데 만드는건 복잡하다. 빈곤일기 202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