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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매일 업로드 할것같군요..
다른 일이 없어서...
바다를 바탕으로 성장한 호족이라..
첫 전투는 해얀에서...
처음엔 수적을 배치했다가...,
순식간에 몰살당해서..
그냥 적고적으로 변경했습니다.
첫전투는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됩니다.
뭐 이렇습니다.
궁예록에 이미 나왔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왕식렴.
일단 왕씨 형제(사촌)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등장하는 신숭겸.
초명은 능산이었다가
후에 왕건에게 이름을 받는거지만..
그런거 다 귀찮으니...
초명부터 신숭겸으로 갑니다.
방어력이 너무 물이라..
생각보다 쉽게 녹아내리는 돌격기병 신숭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0번장수 현강이 북쪽에서 등장합니다.
이번엔 칼잡이입니다...
살아야 뭘 받든가 하지..
현강과 왕건의 대화도 같은 결입니다.
회심대사!
신숭겸이 간당간당 했지만..
어쨋든.. 첫판은 퇴각 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요즘은 하루 하루..
진자 억지로 살아내고 있는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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