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88일차 -씁쓸함-

샛노란개 2019. 3. 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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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을 만나고 돌아오면
늘 스스로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

해주고 싶은것들을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현 상황..

괴롭다.

답이 안보이는게 더 괴롭다.

-오늘의 지출-
-편의점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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