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333일차 -장마-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나보다. 비가 추적추적... 따순커피를 먹기 좋은 날씨인데... 꽤 더워서 힘들것같다. 에어컨을 키고 뜨거운커피를 마시면 되려나...? 빈곤일기 2019.07.25
빈곤일기 324일차 -직거래- 심부름이긴 했지만 처음으로 직거래를 해봤다. 충분히 매너있는 분이었고, 물건상태도 좋았지만... 그냥 물건은 가게(?)에서 사는게 편한것 같다. 빈곤일기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