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335일차 -가족휴가- 가족들이 아주 많이 모여서 술먹고 고기먹고 즐겁다가.. 끝낼줄 모르는 몇사람 때문에 뒷맛이 않좋은 패턴. 술주정에 관대한 문화는 정말 짜증난다. 빈곤일기 2019.07.27
빈곤일기 333일차 -장마-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나보다. 비가 추적추적... 따순커피를 먹기 좋은 날씨인데... 꽤 더워서 힘들것같다. 에어컨을 키고 뜨거운커피를 마시면 되려나...? 빈곤일기 201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