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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 31

빈곤일기 2756일차 -2025-

2025년이 두시간도 채 안남았다.사실 숫자 하나 바뀐다고 뭔가 극적으로 변하는건 없지만...뭐 사람의 기분이란게 있으니..왠지 섭섭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다. 뭐 근 몇해동안 거의 그랬지만올해도 딱히 이룬게 없이 지나갔다.이룬건 없고 빈곤했고 걱정도 꽤 있었지만정신승리를 열심히 하면서 마음 편히 행복한...1년이도 했다. 2026년도 딱히 바뀔것 없지만...조금덜 걱정하는 늘어진 행복한 1년이 되면 좋겠다.일단 내일 새해다짐을 시도는 해보고...안되면 설날에 또 다짐해야지.

빈곤일기 2025.12.31

빈곤일기 2753일차 -모닝 한우-

아침에 고기는...좀.. 잘 안받기는 하지만작은누나가 점심때쯤 집에 가야 하는 관계로...아침부터.. 고기를 구웠다.시간이 있으면 숯불 한번 피웠을텐데...아침에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어쩔수 없이 안방그릴로...뭐.. 기본적으로 한우라서...맛은 있었지만숯불에 굽는 맛은 따라가지 못하는듯 하다.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이왜 그렇게 숯불타령 하는지살짝 이해가 되는 모닝 한우였다.

빈곤일기 2025.12.28

빈곤일기 2752일차 -약식(?) 가족 송년회-

어떻게든 5%라도 연관있는 그림으로 돌려막으려고 하는데..오늘은 어떻게 돌려막을 그림도 없고그림을 그릴 의지도 없어서 별일없을때 쓰는 그림으로 돌려 막아 봤다.가까이 사는 작은집 어른들이 이틀연속 방문해서아주 간단하게 송년회를 했다.다 술을 안드셔서 정말 그냥 군것질 하고커피 각자.. 타먹는.. 아주 단촐한 약식 송년회... 오래 노는거 싫어하는 나한테 아주적절한.. 송년회였다.진짜.. 25년.. 얼마 안남았네...

빈곤일기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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