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756일차 -2025-

샛노란개 2025. 12. 3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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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두시간도 채 안남았다.

사실 숫자 하나 바뀐다고 뭔가 극적으로 변하는건 없지만...

뭐 사람의 기분이란게 있으니..

왠지 섭섭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다.

 

뭐 근 몇해동안 거의 그랬지만

올해도 딱히 이룬게 없이 지나갔다.

이룬건 없고 빈곤했고 걱정도 꽤 있었지만

정신승리를 열심히 하면서 마음 편히 행복한...1년이도 했다.

 

2026년도 딱히 바뀔것 없지만...

조금덜 걱정하는 늘어진 행복한 1년이 되면 좋겠다.

이렇게 말이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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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일 새해다짐을 시도는 해보고...

안되면 설날에 또 다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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