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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대통령인 내란의 현행범인 윤석열씨가
담화라고 하는... 헛소리겸 극우집단 소집령을 28분간 떠들어 댔다.
사과같지 않은 사과를 고작 2분도 채우지 못한 자가...
자신의 극우적 세계관에 대해서는 28분간이나 떠들어 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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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제정신이 아니니 정상적인 말이 나올꺼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사실상의 극우집단 소집령을 내린것이 진짜 무섭다.
그것도 하필 12월 12일에....
토요일... 여의도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일텐데...
거기서 큰 사고가 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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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2월 12일과.... 겹쳐지는 2024년 12월 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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