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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늦게 쓰는 12월 10일 일기.
이번 제사를 마지막으로
할머니 제사는 할아버지 제사와 합제를 하기로 했다.
순간적으로.. 왜
할머니 제사가 할아버지 제사로 합쳐지냐는 의문을 가졌었는데,
남녀문제가 아니라
합제는 좀더 빠른 날짜에 합쳐서 하는거라고 해서
바로 그냥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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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로
어떤 제사든 참여한적이 없었는데...
귀향한 덕분에 할머니 마지막 단독(?) 제사를 함께 할수 있어서 좀 다행이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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