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포스터들 작업중에 생기는..선택받지 못하는 그림들이 아까워서...금요일에 올릴 그림이 없으면 올려보려고 한다.딜리셔스북 이벤트용으로 만들어봤던 포스터.거의 온전히 내 스타일의 포스터인데...너무 내 스타일이라 까인 포스터다.뭐... 당연히 내 스타일이니까 내 마음에는 들고.귀여웠는데.....역시 내 취향은 대중성과 거리가 먼것 같다. 선택받지못한 그림들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