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 3389

빈곤일기 42일차-배보다 배꼽이 더크다.

즉석식품의 질이 굉장히 좋아진 시대인지라,전자렌지와 돈만 있으면 밥을 챙겨먹는데 큰 문제가 없는 시대이지만..그래도 가끔은직접 해먹는 음식이 땡긴다.그래서..오늘은 된장찌개를 끓여먹었다.전날 주문하면다음날 아침에 집앞에 배달해 준다는 마켓컬리 성능 시험도 해볼겸 해서...정확히는 토요일 새벽 1시쯤(금에서 토로 넘어가는) 된장찌개가 생각나서..각종 재료를 주문했고,오늘 아침에 문앞에 배달이 와있었다. 육수내기 위한 멸치,두부 반모,호박 한개양파 2개버섯 2팩.깐마늘 1팩 삿더니... 12,711.... 준비해서 요리 완료까지 약 40분 소요..,그리고.. 남겨진...상당량의 쓰레기들... 맛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타입이라...끓인 된장찌개로 점심,저녁 잘 해먹긴 했지만... 뭔가.. 배보다 배꼽이 큰것 ..

빈곤일기 2018.10.07

후삼국기 궁예록 0006 -나뭇잎-

이번주도 어떻게 후삼국기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다음주는 어떻게 됄지...딱히 제목으로 할게 없어서..그냥 나뭇잎..궁예와 현강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기훤궁예는 계속해서 몸을 낮추고...기훤은 또.... 허세를...글자가 짤렸지만..,뭐..받도록 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이렇게... 궁예와 현강은 휴식을 취하러 가고..이제야 참았던 화를 쏟아내는 기훤이.털기 쉬운 대를 찾아보라는 기훤이..그리고..아직까지.... 여전히 궁예를 믿지 않는 기훤.이번에 열받은 이유는..그냥 궁예가 잘싸워서인듯...기분나뻐!신훤의 실망감은 하늘을 찌릅니다.기분이 더 나쁘면 베버릴거야!기훤에게 점점 절망하는 세사람.나름 죽주의 운영자의 위치라..큰 집무실을 가지고 있는 종간..신훤과 원회는 더이상기훤을 따를 맘이 없어졌고..종간..

빈곤일기 38일차-어른의 맛

술을 싫어한다는 말과는 다르게요즘 일주일에 한번씩은 주말내지, 휴일에는 술을 마시고 있다.술이래봤자맥주 한캔정도일 뿐이지만....애주가와 폭주가들에게는 말도 안되는 말이겠지만딱 맥주 한캔이면적당히 알딸딸해지고,몸도 살짝 피곤해져서뭔가 잠이 잘 오는 기분도 들고.... 쇼파(라고 하기에는 아주 작지만....)에 앉아서간단한 안주와 함께 맥주를 마시며넷플릭스의 영화를 시청하는 기분도 매우 훌륭하다. 빈곤하게 즐기는 문화생활이랄까... 아무튼...이런게 어른의 맛(?)인가 싶다. -오늘의 지출-0

빈곤일기 2018.10.03

빈곤일기 37일차-그냥 피곤

오늘은 그냥 피곤해서 텍스트만.사실 그림도 큰 의미는 없어서.. 하나마나지만... 몇일전에 핸드폰이 아예 전화가 안오는 사태가 발생해서..오늘 전격적인 핸드폰 교체를 했다.'돈을 많이 써서그냥 피곤한 하루.오늘의 지출-운동화 65,000-귤 1박스 외 부식 51.420-조카 신발 20,000-몬스터 두캔 3,000-소세지2개 3,200 오늘의 수입-캐릭터디자인 104,000

빈곤일기 2018.10.02

독수리 캐릭터

작업 자체는 크게 어려울게 없었는데..왠지 심적으로 피곤했던 작업. 부업으로 하는 일이다보니, 주말작업이 가장 좋고.. 작업전에토요일에 피드백을 잘 해달라고 했는데,1차피드백이 일요일 밤에 와버린 순간부터 약간 꼬였다. 원래 스케치를 좀 러프하게 하고벡터작업하면서 잡는 편인데, 러프한 시안에 대한 불신(?)때문인지시작부터 좀 간극이 있었다. 최종본에서도, 파일이 조금 깨지면서 약간 에러. 여러모로, 쉽지만 불편했던 작업.

취미생활 2018.10.02

빈곤일기 36일차-기다림

뭔가 나에게 딱맞는무언가를 기다리면서 살아왔다.기다리다보면나에게 딱맞는 일이 있을거라고,기다리다보면나에게 딱맞는 인연이 있을거라고,기다리다보면나의 기디람이 언젠가 빛을 볼거라고.결국 이모양... 기다림보단 전진이 필요했단걸 깨닫는데너무 오래 걸렸다. 오늘의 수입-급여 1,671,800--디자인 부업 255,000- 오늘의 지출-왕복차비 2,500--보혐료 및 대출이자 200,000-

빈곤일기 2018.10.0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