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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옥수수 딸때 팔토시 입고 하랬는데...
그냥 반팔입고 땄다가 양팔과 목이 옥수수 잎에 긁혀서 살짝 부어 올랐다.
그걸 보고 엄마가 약바르라고 했는데...
발갛게 부풀어 오르긴 했는데 살짝 가려운것 말고는 별거 없는것 같아서...
약도 안발랐는데....
집에 와보니 아주.. 좀 심하게
풀독이 올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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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엄마가 하는 말은..
왠만하면 듣는게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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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꼭 팔토시 입고..
옥수수 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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