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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왕건 98

후삼국기 왕건록 0014 - 죽령전투 -

모처럼 돌아왔지만 제작한건 아니고 그냥 안올린거 올리는 것뿐.. 출진! 둥둥~둥둥~ 삼한일통 연수영과 거의 같게 생겼습니다. 능력의 한계. 오빠같지만 동생인 용개. 그렇다고 합니다. 자신감 넘치는 용개. 용개의 자신감의 부하들의 사기도 올라갑니다. 의미는 없지만.. 상주에서 왜 죽령재까지 왔는지는.. 깊게 생각하면 지는 겁니다. 아자개의 세력도 작지는 않았을 겁니다. 일단 공격! 왠만하면 심플하게 전멸로 갑니다,. 맵은 이렇고... 견훤의 여동생. 장수로 나오지만 장수였다는 기록은 따로 없습니다. 설명대로..입니다. 역시 설명대로 입니다.. 또 갑자기 대충 추가된 아군입니다. 대충 찾아보니 아기장수였다는 설화가 있더군요.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어쨋든 전투는 시작되고.. 뉴페이스 아군에게는 일기토를...

후삼국기 견훤록 0025 -강력함과 관대함-

오래간만에 조조전모드입니다. 새로 만든건 아니고 예전에 만든거 올려보는.. 살아남아 포로로 잡힌 상애와 구존유. 상애는 별다른 고민 없이 냉큼 견훤의 휘하로 들어갑니다. 간단하게 끝나는 포로처리.. 분명 출진할때는... 싹을 뽑을 것처럼 이야기했던.. 그런거임... 추허조도 약간 아쉬운듯 하지만... 먹물라인은 견훤의 처사에 만족합니다. 원래는 왕건의 외척이 되어야할 오씨 가문이지만.. 견훤록이라.. 처참하게 멸문당합니다. 점점 권력을 강화해가는 견훤과.. 비상하는 궁예입니다. 블로그에 너무 일기만 쓰는것 같아서 있는거 털어봅니다.

후삼국기 왕건록 0013 - 죽령으로 -

내용 진짜없는데... 내용 끊기 실패군요.. 금성에 관심은 분명히 있는 왕건. 여전히 궁예라 부르는 왕식렴과... 경계하는 왕건... 어쨌든 길은 만들어 놓으려는 왕건. 그렇게 왕씨문중의 사담은 끝납니다. 은근슬쩍 추가된 새로운 장수 윤신달. 기목진은 현재 영주인듯 합니다. 확실한 정보는 없는 왕식렴. 왕건전 리메이크의 성격도 있어서.. 왕건전에 만들었던 죽령전투를 어떻게든 꾸겨넣어 봅니다...

후삼국기 견훤록 0017 -목표는 완산주-

코로나19 패닉에 빠진 일요일이지만... 모드는 계속됩니다. 식구들이 늘어난 견훤군. 사람이 늘어날수록... 병풍캐릭터가 늘어납니다... 이시기의 5000이면 엄청난 대군인것 같습니다. 뉴페이스 김총 그리고.. 사위의 대명사.... 박영규입니다... 견훤의 입맛에 맞는 캐릭터가 될 예정입니다., R파일도 S파일도 짧게짧게 넘기려 합니다. 생각보다는 길어지고 있지만... 삼한의 유명성(?) 대야성입니다. 백제가 신라에 병합된지 200년 이상 지났지만.. 아직 완전한 통합은 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슬슬 나오는 백제떡밥 결정이 빠른 견훤님. 이렇게 완산주로 진격하는 견훤군... 전투수를 하나 늘리기 위해.. 김제에서 전투를 한번 하고 갑니다. 후삼국기에서 큰싸움은 사실 없습니다. 여담이지만... 사이비종교는..

후삼국기 견훤록 0014 -무진주 전투-

일요모드극장...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둥둥~둥둥~ 이 모드에서 견훤은 단도직입을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무진주 도독은 충성심이 넘치지만... 주조 신강은 그냥,... 죽을 정도로 열심히 하고 싶지는 않은듯... 맵이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가상인물입니다. 신강은 실존인물입니다만... 무진주 인물인지는 모릅니다. 어쨌든 전투는 시작되고... 이벤트가 없기때문에.. 그냥 투닥투닥합니다,. 모처럼 나오는 대사는... 관흔의 회심공격인데.. 또 관흔의 회심공격.... 아무튼... 아무런 이벤트 없이... 적군들을 썰어나가면... 이일이 공격을 해옵니다. 신강은 여전히...목숨우선주의... 씨알도 안멕히는 이일의 호통.. 견훤의 회심공격! 항복하고 싶은데... 그래도 직책이 있어서 그냥 항복하기는 좀 부끄..

후삼국기 견훤록 0013 -솔직한 남자 애술-

명절 연휴이자 일요일입니다. 일요모드는 계속되고 싶습니다. 붙잡힌 애술 그렇다고 합니다. 그렇게까지 생각해본것 같지는 않지만. . 쿨한 견훤. 클리셰적인 질문. 확답을 못하는 견훤. 무관들은 분개하는데. 견훤은 애술이 흥미로운듯. 간이 꽤 큰 애술. 무관의 캐릭터성을 위해 다시 한번 분개해주는 추허조. 견훤은 대답이 꽤 마음에 든 모양입니다. 이렇게 대충 애술도 아군이 됩니다. 구색맟추기 전투가 간단히 마물되고. . . 본편으로 갑니다. 카피문관들... 항복이 대세인데.... 도독은 항복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결사항전을 다짐하는 도독과.... 승산이 없다 생각하는 신강. 힘으로 누르겠다는 견훤 견훤의 초기 행적은 너무 심플해서... 가상인물이 너무 많이 필요하군요. 후딱 고려와 싸우는 이야기로 넘어가..

후삼국기 견훤록 0012 -다기현 전투-

일요모드.. 시간. 둥둥~둥둥~ 애술이 적장으로 선택됐습니다. 딱히 쓸 대사는 없고... 바로 시작합니다. 소박하게 13턴만 줍니다. 역시 사랑하는 초소형 맵. 애술은 공격력이 좋은 도끼병입니다. 적당히 몇칸 올라가면 애술도 공격을 나옵니다. 나름 자부심이 있는 애수리. 애술과 견훤의 대화는 끝. 추허조와 애술의 일기토. 이차저차 하여 무승부로 끝나는 두사람의 대결. 서로 약간 인정해주면서 사이좋게 무승부. 애술은 이벤트를 보자마자 간단하게 퇴근시켜주었습니다. 캡처할게 너무 없어서 보병의 회심공격을 캡처했습니다. 간단히 마무리 되는.. 간단한 전투... 능창의 행운이 상승했습니다. 작전종료. 이벤트가 없고 맵이 작은 전투는 참으로 좋습니다. 만들기가 편해요.

후삼국기 견훤록 0011 -목표는 무진주-

일요일이..지나.. 월요일이 되었군요. 하지만 기분은 일요일이니까.. 모드포스팅을 합니다. 무진주지역의 치안유지군으로 활동중인 견훤군. 빈말은 못하는 상귀. 있는게 없는것 보다는 대체적으로 나은 편입니다. 난세입니다. 믿을 놈이 없는 시대죠. 금성도 그렇고.. 다른 지역도 아직 완전히 귀부한 상태가 아닌 곳이 많습니다. 능환은 금성을 그렇게 위협으로 보지 않고.. 견훤 역시 능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일단은 돈줄로 금성을 쓸 생각인 견훤군. 무진주는 사실 지금의 전라남도,북도 같은 광역행정구역의 이름입니다. 광주는 그 무진주의 도청소재지쯤 되는 곳... 어쨌든 광주를 차지하고 무진주를 재패하는건데... 딱히 광주에 대한 호칭이 따로 나와있지 않아..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독부라고 칭하기로..

후삼국기 견훤록 0010 -금성의 귀부-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요리사...는 아니고.. 아무튼 일요모드 시간입니다... 수달의 항복으로 압해현과 금성 근처의 군소호족들은 견훤에게 항복했다는 설정... 장화황후 오씨의 아버지입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관흔씨. 신라의 임명을 받은 태수지만.. 운영자금은 스스로 벌어야 하는 나총례.. 강력한 자금이 바탕이된 사병집단을 보유하고 있는 오희. 서남해의 대해적 능창이 오희를 함부로 못하는 이유입니다. 이야기상.. 방심하다 당한 능창.. 슬슬 거점을 만들어야 하는 견훤 물론.. 전투를 만들면 이길테지만... 역시 문제는 돈.. 금성의 소금이 아까운 능환. 일단 뒷치기 방지가 중요하다는 현강. 그래도 소금이 아까운 능환입니다. 하지만 결정은 견훤의 몫 일단 현강의 의견을 채택하는 견훤입니다. 그래도 세금은..

후삼국기 견훤록 0009 -항복하는 능창-

일요일 새벽입니다. 조조전모드 포스팅을 합니다. 자신의 앞마당에서 패배한 능창. 자존심은 아직 살아있는 능창. 조조전모드의 클리셰...라고 할수있는.. 무식하게 생긴캐릭터끼리 서로 얼굴지적하기... 두 초딩간의 말싸움은.. 대장님 명령으로 종료... 상귀... 단도직입을 좋아하는 견훤 능창의 자존심은 죽을 생각이 없다... 견훤의 팩폭 부들부들 하는 능창과 다르게 쿨하게 인정하는 상귀. 부하랑 합이 잘 안맞는 능창.. 상귀의 역팩폭 시도. 화내면 지는건데... 형태야 어떻든.. 현재 반란군인 것도 사실... 견훤도 쿨하게 인정합니다. 하지만 나는 사이즈가 다르다! 현시점에서 가장 큰 반란세력인 양길. 클리셰적인 질문에... 클리셰적인 대답 진성여왕의 이름이 김만입니다. 나름 먹물 캐릭터인 상귀는 놀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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