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전모드/후삼국기 견훤록

후삼국기 견훤록 0013 -솔직한 남자 애술-

옛날사람 2020. 1. 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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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이자

일요일입니다.

일요모드는 계속되고 싶습니다.

붙잡힌 애술

그렇다고 합니다.

그렇게까지 생각해본것 같지는 않지만. .

쿨한 견훤.

클리셰적인 질문.

확답을 못하는 견훤.

무관들은 분개하는데.

견훤은 애술이 흥미로운듯.

간이 꽤 큰 애술.

무관의 캐릭터성을 위해 다시

한번 분개해주는 추허조.

견훤은 대답이 꽤 마음에 든

모양입니다.

이렇게 대충 애술도

아군이 됩니다.

구색맟추기 전투가

간단히 마물되고. . . 본편으로 갑니다.

카피문관들...

항복이 대세인데....

도독은 항복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결사항전을

다짐하는 도독과....

승산이 없다 생각하는 신강.

힘으로 누르겠다는 견훤

 

견훤의 초기 행적은

너무 심플해서...

가상인물이 너무 많이 필요하군요.

후딱 고려와 싸우는 이야기로 

넘어가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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