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102일차 -또 숙취- 역시 소주 1병은 무리인가.정확히는 1병이 좀 안되게 마시긴 했지만...맥주도 조금.. 어쨌든...원채 몸이 술을 안받아서 그런지..한번 마시고 나면후유증이 꽤나 길다. 역시 맥주 한캔정도가 딱인듯.. -오늘의 지출--참치캔,꽁치 and 고등어 통조림,만두 44,550 빈곤일기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