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394일차 -힘든 하루- (귀향일기 105일차) 잠도 제대로 못자고...일도 제대로 못하고....여기저기 궤변들이 넘쳐나고.... 몸도 마음도, 귀도 눈도...아주 힘든 하루다. 빈곤일기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