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393일차 -가슴이 답답하다.- (귀향일기 104일차) 뉴스를 안봐야 되는데....자꾸 뉴스를 본다.그래서 자꾸 가슴이 답답해진다.갈등이라고 까진 할수 없지만....부모님과 미묘한 긴장(?)이 생기기도 하고... 아무튼 빨리 뉴스를 벗어나서쓸데없지만 재밌는 환상속에서 허우적 대고 싶다. 빈곤일기 2025.01.02
빈곤일기 2392일차 -작심삼일 시작- (귀향일기 103일차) 새해 첫날...작심삼일을 시작할 시점이 됐다.작심삼일 122번만 하면...1년동안 또 뭘 해낼수 있겠지. 빈곤일기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