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376일차 -별일없음- (귀향일기 87일차) 별 일 없었다.뉴스를 집중해서 안보니까복잡한 생각도 안들고..... 이대로 계속 별일 없고일기 쓸게 없어서 고민하는 날을 보냈으면 좋겠다. 빈곤일기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