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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일기 154일차 -간만에 진상 구경-

간만에 아는형님을 만나 중국집에 간날... 굉장히 오래간만에 특급 진상을 구경했다. 아마 발단(?)은 선불제도에서 시작된듯 한데...그전 내용은 정확히 모르겠지만..본격적인 진상질은 바로 '가위'에서 시작되었다. 고기도 아니고면을 먹는데왜 가위를 주냐고. 도데체 왜 가위를 주는 거냐며 알바를 면박주기 시작하는데..알바라고 딱히 할말이 있나. 면이 길어 먹기 불편하면 잘라먹으라고 준거지.. 아무튼 계속해서가위가지고 큰소리를 치고... 먹어보지도 않고맛도 없다고 큰소리. 이 짜장면 먹으러 대구에서 KTX타고 왔다고 개소리., 환불 해준다니,내가 언제 안먹겠다 그랬냐며 헛소리. 어쨌든 환불하기로 하고 데스크로 오라니돈을 테이블에서 냈으니 니들이 환불금을 테이블로 가져오라고 헛소리. 지폐로 줬더니 동전도 같이 ..

빈곤일기 2019.01.27

빈곤일기 147일차 -피곤-

이모댁에 다녀왔더니 역시 피곤하다. 왔다갔다 하는 것때문에 그런건 아니고.. 그놈의 술... 술을 거의 애정하는 이모부.. 나는 아주 건방지게(?) 술을 거부하는 편이라 마시지는 않지만.. 나를 제외하고는 다 맞추어서 술을 함께 먹는다. 그리고 그 술의 양이.. 항상 적정수준을 넘어간다. 그리고 그모습을 지켜보는 나는 항상 피곤하다. -오늘의 지출- -샌드위치,우유 6,520

빈곤일기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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