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45일차 -군것질-

옛날사람 2019. 1. 1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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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려고 맘먹고
작업대앞에 앉으면 왜 이리..
음료수가 땡기는 걸까.

치킨이나 피자, 튀김 먹을때만
땡기던 탄산음료가 지독하게 땡긴다.

일 들어가기 전에 한박스 사둬야 하나..

그나저나 벌써 한달 가까이 작업의뢰가 없다.

날 굶겨 죽일 셈인가 보다.

-오늘의 지출-
-핸드폰요금 9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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