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53일차 -밥하기 귀찮-

샛노란개 2019. 1. 2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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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밥을 너무 자주 먹는가...
밥이 너무 금방 사라진다.

밥하기는 귀찮고...
라면은 또 밥없이 먹으면 섭섭하고...

햇반이 영 맛이 안나서..
밥솥으로 갈아탔었는데..
 
다시 햇반러로 돌아가야 할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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