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요리사...는 아니고.. 아무튼 일요모드 시간입니다... 수달의 항복으로 압해현과 금성 근처의 군소호족들은 견훤에게 항복했다는 설정... 장화황후 오씨의 아버지입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관흔씨. 신라의 임명을 받은 태수지만.. 운영자금은 스스로 벌어야 하는 나총례.. 강력한 자금이 바탕이된 사병집단을 보유하고 있는 오희. 서남해의 대해적 능창이 오희를 함부로 못하는 이유입니다. 이야기상.. 방심하다 당한 능창.. 슬슬 거점을 만들어야 하는 견훤 물론.. 전투를 만들면 이길테지만... 역시 문제는 돈.. 금성의 소금이 아까운 능환. 일단 뒷치기 방지가 중요하다는 현강. 그래도 소금이 아까운 능환입니다. 하지만 결정은 견훤의 몫 일단 현강의 의견을 채택하는 견훤입니다. 그래도 세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