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3일차-끝나지 않는 성장기 3달 정도 나름 빡센 다이어트를 했다. 태어난 이후...매년 꾸준히 늘어난 몸무게가정점을 찍었기 때문이다. 12킬로 정도를 감량하고..그뒤로는 3달 정도는 그정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나의 성장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부모님그늘을 떠나자 마자 시작된인스턴트요법(?)이 슬슬 효과를 발휘하는가 보다. 2킬로 회복!긴장하자... -오늘의 지출-커피 두잔 -5,000-빵 -3,500-왕복차비 -2.,500-핸드폰요금 -67,400- 빈곤일기 201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