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271일차 -환절기 시작....-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적어도 나한테는 환절기가 오늘부터 제대로 시작된것 같다.엄마말 안들어서 오른 풀독과 더불어...콧물이 폭발하고..눈이 화끈화끈하다...올 봄에는 좀 순하게 지나가서..올해는 좀 괜찮은가 했더니..역시 올해도 환절기는...얌전히 지나가질 않는 모양이다.지르텍이 필요하다.... 빈곤일기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