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287일차 -힘든 하루- 한동안 잠잠했던(?)계절성 알러지 비염이 확 올라와서아침부터 아주 힘겨운 하루였다.남들은 고향갔다 성묘갔다 집에갔다 힘든데혼자 집에서 탱자탱자 논다고...우주가(?) 장난을 좀 치는 건가..그나저나...진짜..올해 가을은 건너띄고겨울로 바로 진입하려는 건가...덥다. 빈곤일기 202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