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279일차 -질긴 여름- 요 몇일간 덥다 덥다 해도 나는 더운줄 잘 몰랐는데...몸 컨디션이 안좋아서 더운줄 몰랐었나 보다.9월 주제에....너무 덥네.지구가 뜨거워지긴 했나보다. 빈곤일기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