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275일차 -죽을맛...- 재채기랑 귀 간지러운건 거의 가라앉았는데..오늘 눈이 아주 제대로 난리가 나서...하루종일 죽을 맛이었다.오늘은 약발도 잘 안받고....환절기좀 빨리가고..가을이 좀 정착(?)됐으면 좋겠다. 빈곤일기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