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289일차 -짐을 쌌다.- 영구 이사가 될지...잠시 출장(?)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지금 사는 시골에서더 깊은 두메 산골로 갈 일이 생겨서...짐을 쌌다.간이라고 해도...데스크탑과 주변기기 한무대기...옷 한무대기...취미생활용 잡기 한무대기...고양이용품 한무대기....네무대기나 된다....근데... 비가 이렇게 때려대서...갈수 있으려나.... 빈곤일기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