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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일기 95일차-다시 백수

일을 그만두기로 확정한날.후련함 35%걱정 65% 현명한건..좀더 버티면서월급을 받아먹는 생활을 유지하는 거겠지만.. 여전히 돈보다 중요한건인간관계라 믿기 때문에인간관계를 지키는 쪽을 선택했다. 어쨌든 후련한 가운데..갑자기 찾아온옛날 회사 관계자들. 묶여있는 나의 명의가곧 풀려날것 같다는 이야기와 함께..또 중국가서 일하자는 이야기를한참 하다가 돌아갔다. 뭔가 싱숭생숭한 하루. -오늘의 지출--0-

빈곤일기 2018.11.29

빈곤일기 94일차-갑작스런 방문자수 폭발

어제 갑자기 방문자수가 증폭했다.기껏해야 만을떼 40명 정도, 보통은 10명 내외 방문하는 블로그인데..갑자기..250명 이상의 방문수... 혹시나 했지만..역시로봇의 방문이었던것 같다. 덤으로..애드센스 계정정지 30일 먹었다. 핸드폰으로 블로그 보다가 광고하나 클릭했는데..그게 애드센스 광고였나 보다. 지은 죄(?)가 있으니...일단 수용.. 어차피 수익도 없어서아까운것도 없었지만. 여담(?)으로오늘은 친구의 사진 전시회가 있었던날.전시회라고 해도 동호회에서 카페에 자리를 빌려 하는기념이벤트 정도지만그래도 이런 취미생활을 꾸준히 즐길맘의 여유가 있었던게 약간 부럽다.-오늘의 지출--0-

빈곤일기 2018.11.28

빈곤일기 91일차 -고민의 구렁텅이

아주 사소한 오해로 촉발된나의 고민은이제 아주 나락으로 깊이 빠져들었다. 저번주 주말부터 아주 깊고 진지하게시작된 일에 대한 고민..... 그만두어야 하는가?계속해야 하는가? 사실 심적으로는그만두어야 겠다는 쪽으로 기울었는데... 실질적으로 일을 그만두면 문제는사실 생활비지만..지금은 생활비보다는사장형에게 어떻게 말을 꺼내고어떻게 서로 불만 없이 헤어지느냐가 더 걱정이다.

빈곤일기 2018.11.25

[한국영화]상류사회

간만에 올리는 영화감상기.뭔가... 공짜영화위주로 보다보니..망작만 벌써 3번째 올리는.. 어쨌든.. 상류사회를 봤습니다.상류사회 (2018) High Society나름 괜찮은 배우진을 갖추고 있고...내용도 뭔가 그럴싸해 보이지만. 내용은 뭐 별거 없습니다.야심을 위해 뭔가 영혼까지 팔듯 하다가..갑자기 제정신 차리고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나쁜놈들에게 물먹이는부부의 이야기....인데... 매우... 허술한 구조와매우... 1차원적인 대사...매우.... 의미없는 신들로진행되다가전혀 이해 안가는클라이막스으로화룡정점을 찍는다. 나름 커리어들도 있고연기력이 떨어지지도 않는 배우들이 등장함에도,전혀 몰입되지 않는 캐릭터와상황, 대사들로 인해발연기를 아주 여려명이 생산해주신다. 어쨌든 기억에 남는건.. 이분(김규..

후삼국기 궁예록 0008 -투항 결정-

간만에 올리는 후삼국기 제작진행.. 프리비어슬리 더 후삼국키 쿵예롴.. 기훤을 잡은 궁예일당입니다.기훤을 잡고죽주를 차지한 궁예일당.기훤은 일단 죽은 모양입니다.후삼국기의 병력규모는 아주소박하게 갈 것 같습니다.어차피 전투는 15인데 30정도이긴 하지만..문제는 양길..그 혼을 낸 장본인인 현강..현강의 걱정그때 때맞춰 등장하는 병사01양길군이 움직이는 상황.상황은 최악으로 흘러가고..어차피 역할은 알리미(?)가 전부인병사01은 사라집니다.별다른 대책이 없는 궁예파.공성인가?밥이 없다...원회의 캐릭터는"그러게나 말일세!"캐릭터로 잡아갑니다.대사 만들기 귀찮...궁예의 두 책사는 별다른 아이디어가 없는데..벌써부터 미친자의 기미가 보이는 궁예님..세가지나 있다고?나라면 이 선택이 1번이었겠지만..,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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