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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잠이 좀 모자라서...
눈이 침침한줄 알았는데...
그런게 아니라...그냥 노안이 온것 같다.
살짝.. 흐리게 보이는 핸드폰속 글자들이...
눈을 살짝 찌푸리고 거리를 살짝 띄우면 신기하게... 선명해진다.
뭐 이제 노안이 와도 엄청나게 이상한 나이는 아니고
20년 가까이 해온 일도.. 눈에 피로감이 많이 가는 일이긴 했으니...
어찌보면 내 눈이 잘 버텨준것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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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폰트를 확대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미루기 위해서....
이제부터라도 스마트폰 보는걸 좀 줄이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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