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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에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별일 없는 날....
디자이너로써는 수요없는 공급을 조금 하고...
아부지가 또 뭔가 뚝딱뚝딱 하실때 어리벙벙하면서 보조좀 하고....
엄마 심부름으로 운전좀 하고 다니고....
혼자 살때에 별일없음과 비교하면 별일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1년 넘게 살며 일상적이 되버린 것들이라 남길만한 별일은 없었다.

가끔은 혼자 살때의 그 별일 없음...
일기로 딱 한줄
'별일 없었다.'
로 밖에 표현이 안되는 그런 날들이 그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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