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848일차 -감자밭 비닐 씌우기- 감자밭에 비닐을 씌웠다.낮에 내 작업 끝내고 살짝 조는 사이에엄마 아빠가 이미 밭은 다 갈아놔서...뭔가 살짝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나름 열심히 비닐 씌우는 일에 손을 보탰다그나마 평평한 땅이고 양도 적은 땅인데도...꽤나 힘이 들었는데...본격적으로 경사지고 넒은 고추밭에 비닐씌울때는 얼마나 힘들지..벌써부터 걱정스럽다뭐 그때는 또 어떻게 되겠지..걱정은 굳이 땡겨쓰지 말자. 빈곤일기 2026.04.02
빈곤일기 2847일차 -손대지 말아야 할 것에 손을 대고 말았다...- 15-6년전부터 레고를 엄청 사고 싶었는데한번 빠지면.. 돈먹는 하마가 될게 너무 뻔해서...에써... 블록류를 피하고 있었는데.... 아부지가 기차역 역장님한테 받아온코레일 굿즈가.... 나의 의지를 또 무너뜨리고 말았다. 물론 레고제품은 아니고엔스브릭의 브릭제품이긴 했지만...블록은 블록이니까...공짜로 생긴거라 그냥 조립해봤는데...생각보다 너무 예쁘다... 딱... 하나..다른거 하나만 조립해서진열하고 싶다.....!!!레고.. 살까..?레고.. .살까...?하나만... 살까...? 빈곤일기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