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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감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나에게 행복은 평안이란 단어와 제일 비슷한 느낌이고
그런 감정은 뭘 할때보다
뭘 하지 않을때 느끼는 경우가 훨씬 많았던 것 같다.
그런데 뭘 안하기가 참 쉽지가 않다.
하물며 개미와 베짱이의 베짱이도
바이올린을 연주했으니....
나는 오늘 저녁 그 어려운걸 해냈다.
행복한 저녁이었다.


별일 없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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