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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이나 지금이나
나는 머리를 자르고 싶어하지 않고
부모님은 내 머리를 자르고 싶어하는건 참... 변함이 없다.
거의 한달 반동안.. 머리 자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꿋꿋하게 버텨오다가....
결국 오늘 굴복(?)하고 머리를 잘랐다.
순간 그냥 스포츠머리로 밀어버릴까...? 고민 하다가
그냥 단정하게 정리한것도... 25년전과 변함 없다.
사람 참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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