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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동지때도 꽤 추웠던것 같은데...
올해 동지도 역시 꽤 춥다
눈도 폭설이라고 할만큼 많이 내렸고
지구가 많이 뜨거워져서.. 봄, 가을은 엉망이 됐지만
그래도 겨울은 아직 순리대로 흘러가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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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 오래간만에
엄마가 해준 팥죽을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맛도 있었고...
모두의 집밥이 백종원밥으로 변해버린 세상에서...
오리지날(?) 엄마 음식을 먹을 수 있는것도 나름
행복한 일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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