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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서 그런가...
한달동안 유지해오던 루틴이 갑자기
무너져서 그런가...
몇일동안 마음도 그렇고 몸도 그렇고..
뭔가.. 오래된 고무줄처럼...느슨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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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이 풀린게 나쁜건 아닌데..
지금은 긴장이 풀렸다기 보다는...
뭔가... 나사가 풀어져서
조인트가 헐렁해진 느낌이랄까...
다시 조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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