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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취할정도로 술을 마셧더니...
역시 후유증이 크다.
가방은 술집에다 놓고 와버리고...
속은 부대끼고..
몸은 피곤하고...
어쨌든..
기분좋게 마신거였고,,,
가방도 다시 찾았고...
살아는 있으니 됐다.
-오늘의 지출-
-택시비 10,808
-도시가스 14,710
-군것질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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