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98일차-아무 생각 없고 싶다.

옛날사람 2018. 12. 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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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안하고 살기가 힘든 나이인가...

하루쯤은 아무 생각 없이

고민 없이 놀고 싶은데,

자꾸 

이것저것 걱정이 든다.


-오늘의 지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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