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96일차 -나름 즐거운 술자

옛날사람 2018. 11. 3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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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술자리.
몸은 피곤하지만 기분은좋은날

술이 취해서 그런가
타자가 자꾸 오타가 난다.

-오늘의 지출-
-우체국택배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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